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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cs(snapshot-admin): add commercial UX critique
2026-06-23 18:01:01 +09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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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3 Ki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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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Snapshot Admin Commercial UX Critique
이 문서는 현재 `snapshot_admin` 어드민의 상용성 기준 결함을 냉정하게 적는다.
## 총평
현재 화면은 "작동하는 내부 도구" 수준이다. 고객에게 보여줄 수 있는 상용 제품이 아니다.
기능은 쌓여 있지만 구조적 우선순위가 없다. 시각적 계층, 조작 일관성, 오류 방지, 저장 신뢰성, 피드백 밀도가 모두 약하다.
## 30년 시니어 디자이너 관점의 비판
- 첫인상이 빈약하다.
- "무엇을 해야 하는지"보다 "무엇이 들어 있나"만 보여준다.
- 상단 요약, 위험 상태, 저장 상태, 선택 상태가 동시에 약하다.
- 편집 가능 영역과 조회 전용 영역의 차이가 시각적으로 충분히 강하지 않다.
- Table browser는 엑셀처럼 보이려 하지만 실제로는 웹 테이블 나열에 가깝다.
- 컬럼 필터가 있어도 사용자는 "어디서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"를 빠르게 이해하기 어렵다.
- 변경 직전/직후의 차이가 충분히 전면화되지 않아, 사용자는 저장 전 확신을 얻기 힘들다.
- 행 단위 선택과 패널 분리가 약해서, 대량 편집 중 실수 위험이 높다.
## 30년 시니어 UX 디자이너 관점의 비판
- 정보 밀도는 높은데 인지 부하를 상쇄할 계층이 없다.
- 사용자의 주 작업 흐름이 "탐색 -> 선택 -> 수정 -> 검증 -> 저장"인데, 현재는 이 흐름이 화면상으로 분리되어 있지 않다.
- 필터와 페이징은 동작하지만, 상태를 복원/설명하는 메시지가 약하다.
- 저장 결과가 성공했는지, 어떤 행이 바뀌었는지, 무엇이 잠겨 있는지의 피드백이 더 명시적이어야 한다.
- 상용 서비스라면 "누가 봐도 안전하게 써도 된다"는 인상이 필요하지만, 지금은 "내부 개발자가 익숙해지면 쓰는 화면"이다.
## 우선 개선 원칙
1. 선택 범위를 줄여라.
2. 저장 전 확인을 강제해라.
3. 편집과 조회를 시각적으로 분리해라.
4. 실패 원인을 문장보다 데이터로 보여줘라.
5. 화면은 멋보다 실수를 줄이는 데 집중해라.
## 운영 판정
상용성 판단:
- 현재 단계: 내부 도구 / POC
- 고객 신뢰 수준: 낮음
- 상용 공개 가능성: 낮음